대표국문 : 학교뉴스 /kor/CMS/Board/Board.do?mcode=&mCode=MN127&mgr_seq=91 학교뉴스 RSS 피드 경인교대신문 607호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314 2026-05-22 15:17:45 미디어센터 경인교육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열린음악회 성황리 개최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61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는 지난 5월 13일 인천캠퍼스 예지관 컨벤션룸과 대강당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임 총장,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대학의 80년 역사를 함께 기념했다.경인교육대학교는 1946년 개성사범학교로 출발한 이래 약 4만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초등교육 발전을 이끌어왔다. 이번 행사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육대학으로서 새로운 도약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행사는 전임 총장 좌담회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열린음악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대학 연혁 및 주요 성과 보고와 함께 ‘경인교육대학교 80년사’ 편찬 소개, 개교 80주년 기념사, 축사, 특별상 및 장기근속상 수여, 홍보영상 공모전 우수작 상영, 비전 선포식 등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대학이 걸어온 교육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열린음악회는‘대한민국 초등교육을 이끌어온 80년, 교육의 길을 밝혀 내일을 비추다’라는 개교 80주년 슬로건 아래 마련되었으며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날 공연에는 가수 홍경민을 비롯해 조훈 재즈콰르텟, 한국무용가 김규년, 경인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이양경·조윤정 교수의 피아노 듀오 무대 등이 펼쳐져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교수 중창단 ‘GINUE VOICE’, 국악관현악 동아리 ‘풍류회’, 치어리딩 동아리 ‘블리츠’, 댄스 동아리 ‘인트로’, 현직 교사들이 댄스를 통해 교실 문화를 변화시키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졸업생 인플루언서팀 ‘현길쌤 크루’ 등 대학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했다.특히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공연마다 큰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개교 8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열린음악회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되었으며 대학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열린 캠퍼스로서의 공공적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경인교육대학교 김왕준 총장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적·문화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적극 공유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09:25:40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 경인교육대학교 인천경제교육센터, 공공·민간 협력 현장 목소리 담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방안 논의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51 지난 8일 열린 ‘2026년 상반기 인천지역 경제교육실무협의회’에서 박영석 센터장이 협의회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경인교육대학교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박영석 센터장)는 지난 8일 「2026년 상반기 인천지역 경제교육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인천지역 경제교육 활성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번 협의회는 인천지역의 다양한 경제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교육 대상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에는 인천광역시 경제정책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교육팀,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소비자보호팀,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 인천경로당광역지원센터,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인천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 군부대 등 경제교육 유관기관 센터장 및 실무위원들이 참석하였다.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는 2026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전년도 실무협의회 의견을 반영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개편, 경제 멘토링 확대 운영, 강사 역량 강화, 대학생 강사 양성 등을 소개하였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 등 시민의 실제 경제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교육 내용에 반영하고, 보호연장아동·자립준비청년·취약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멘토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관별 사례와 제안도 이어졌다. ▲인천광역시 경제정책과는 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가 시민에게 필요한 경제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내 다양한 계층의 경제교육 수요를 반영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 동아리 및 경제·금융교육 운영 학교가 확대되고 있으며, 학부모와 교직원의 경제교육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금융감독원 인천지원은 고령층, 군 장병,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8일 열린 ‘2026 상반기 인천지역 경제교육 실무협의회’에서 유관기관 센터장 및 실무위원들이 인천시민이 필요로 하는 경제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수요기관들은 교육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인천가정위탁지원센터는 위탁가정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경제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특히 아동·청소년이 성장 과정에서 올바른 소비습관과 돈 관리 역량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인천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고령층의 금융 이해도와 디지털 기기 활용 수준이 다양하므로 반복적이고 쉬운 교육이 필요하다고 제안하였다.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인천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등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교육자료와 방식이 달라져야 하며, 쉬운 언어, 수어 통역 영상, 동영상 자료, 실물에 가까운 체험형 교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지역아동센터 인천지원단은 아동·청소년이 유튜브, SNS, 게임 결제 등 디지털 소비환경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 만큼 사이버 사기, 무분별한 결제, 문자사기 예방 등 실제 생활과 연결된 경제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대상 교육을 통해 아동과 학부모에게 교육 효과가 확산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제안하였다.▲군부대 관계자는 간부와 병사의 연령, 경제 상황, 교육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제한된 교육 시간 안에서도 공통 핵심 주제를 효과적으로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병사에게는 신용관리, 금융사기 예방, 도박 및 무분별한 투자 예방 교육이 필요하고, 간부에게는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은퇴 준비, 경제 트렌드 등 일반 성인 대상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하반기 실무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과제를 보다 구체화할 예정이다.인천지역경제교육센터는 2023년까지 수도권 권역으로 통합 운영되던 지역경제교육센터가 2024년부터 인천지역 경제교육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재정경제부 지정, 인천광역시 지원,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운영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학생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노인, 군인, 장애인, 취약·소외계층 등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경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14 09:40:16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 경인교육대학교 상담인권센터, 대학 구성원 및 지역주민 대상 '인권 영화 상영제' 성공리 개최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42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 상담인권센터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지난 4월 10일(금)과 5월 8일(금), 대학 구성원의 인권 의식을 고취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한 ‘인권 영화 상영제’를 양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일상 속 인권 문제를 재조명하고, 교직원 및 재학생들이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되었다.이번 인권영화상영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협력하는 ‘필름X젠더’ 프로젝트의 제작 지원작인 단편영화 두 편을 상영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4월 10일(금) 경기캠퍼스 상담인권센터는 지누e음 대학극장에서 25명이 참여하였으며, 이어 5월 8일(금) 인천캠퍼스 상담인권센터는 예지관 106호에서 35명이 참여하여 총 60명의 교수, 직원, 재학생들이 참여하여 인권 영화를 관람했다. 상영작인 채한영 감독의 ‘차가운 숨’은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순간을, 김나연 감독의 ‘무브 포워드’는 일상 속 여성의 억압과 자기검열의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인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였다.경인교육대학교 상담인권센터는 이러한 인권 증진 프로그램 외에도 학내 인권침해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적인 고충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인권센터는 인권 관련 신고뿐 아니라, 피해 상황에 대한 심리적 지지와 함께 신고 전 단계에서의 비밀 보장 고충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내 구성원 중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직원이나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센터를 방문하여 필요한 조력을 받을 수 있다.이번 영화 상영제는 대학 구성원들이 인권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경인교육대학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 교육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 속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건강한 교육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6-05-12 15:43:11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 (기사송출)[TODAY인]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경인교대 미래 전략은?(YTN)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35 링크: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hcd=0048&key=202605111601117863 2026-05-12 09:01:07 국제교류대외협력 경인교육대학교 문예센터, 캠퍼스 아트 브릿지 선정작가 서해영 개인전 <새들을 위한 기념비> 개최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30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교내 구성원의 창작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2026 캠퍼스 아트 브릿지(Campus Art Bridge)’ 프로그램의 첫 번째 전시로 서해영 작가의 개인전 《새들을 위한 기념비》를 개최한다.‘캠퍼스 아트 브릿지’는 대학 내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창작 발표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의 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공연·전시·융복합 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연간 총 4회 공모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서해영 작가는 경인교대 강사로 재직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조각가이다.《새들을 위한 기념비》는 사회참여적 예술의 형식과 조각의 기념비성을 결합하여 우리 사회의 소외된 문제에 공감하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안한다. 작가는 충남 당진 소들섬에서 송전탑 충돌로 희생되는 철새들을 추모하며 기존 기념비의 형식을 새롭게 해석한 ‘역기념비(Counter-monument)’ 연작을 실험해 왔다.?이번 전시는 지누e음 갤러리 내부와 야외 데크, KB 홀 등을 아우르는 공간 전체를 활용하여 설치, 조각, 영상, 드로잉 등 다채로운 매체로 구성된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 관람객 참여형 연계 워크숍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으로, 예술을 매개로 환경과 생태, 공존의 가치에 대해 함께 사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경인교대 문예센터 오창근 소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경기캠퍼스 구성원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들을 향유하고, 예비 교원으로서 융·복합적 예술 교육의 현장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새들을 위한 기념비》는 오는 5월 12일부터 6월 24일까지 경기캠퍼스 지누e음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인교육대학교 문예센터 홈페이지(https://edu.ginue.ac.kr/ginuesium) 또는 유선전화(032-540-120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1 09:16:59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 경인교육대학교-인천문화재단, 협력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 개최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14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는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과 협력하여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시 《공존의 정원》을 5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관 지누지움(인천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지역의 소중한 문화 예술 자산을 대학의 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에 선보이고자 마련되었다.본 전시는 개인과 타자, 나아가 사회와 환경으로 이어지는 관계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서로의 관계를 돌아보고 공존의 의미를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전시장에서는 인천미술은행이 보유한 수준 높은 소장품 중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 26점을 만나볼 수 있다.문예센터 오창근 소장은 “이번 전시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문화 자산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문화적 소통을 강화하고, 예비 교원과 주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공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본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예센터 홈페이지(https://edu.ginue.ac.kr/ginuesium) 혹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07 09:15:15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 경인교육대학교 상담인권센터,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협약기관 체결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10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 상담인권센터는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협약기관으로 2026년 4월 24일 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지원을 실시한다.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아동학대 피신고 및 민원 등으로 심리·정서적 부담을 겪는 교원들이 전문적인 상담과 치유 지원을 통해 안정감을 회복하고 교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경인교육대학교 상담인권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교육활동 과정에서 심리적 소진을 경험한 교원, 아동학대 피신고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교원 치유지원 프로그램은 심리상담을 바탕으로 교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교육활동 복귀와 학교 적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한 교원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면서 교원 보호와 치유 지원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요구 역시 높아지고 있다.경인교육대학교 상담인권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치유 지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증가하는 교원 치유지원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교육활동 보호 체계 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6-05-06 16:41:46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 (기사송출)경인교육대, 80주년 기념식·음악회 개최…미래 교육 도약 계기 마련(교수신문)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202 경인교육대학교는 오는 13일 개교8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경인교육대경인교육대학교(총장 김왕준)는 오는 13일 인천캠퍼스 예지관에서 개교 80주년을 맞아 공식 기념식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학이 1946년 개성사범학교로 출발한 이래 대한민국 초등교육 발전에 기여해온 8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 교육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교직원, 학생, 동문,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전임 총장들이 좌담회를 통해 대학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2부에서는 연혁 및 성과 보고, 총장 기념사, 유공자 포상, 비전 선포 등이 이어진다. 3부 열린음악회에서는 학생 동아리 공연, 교수 연주, 졸업생 무대, 재즈 및 대중음악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경인교육대학교 김왕준 총장은 “개교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을 넘어 대학의 정체성과 교육적 사명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대학으로서의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경인교육대학교는 이번 80주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대학의 역사 기록 사업, 교육 콘텐츠 확산,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교육 리더 양성’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출처 : 교수신문(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5484) 2026-05-06 09:19:29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 (기사송출)“AI시대, 스스로 생각하고 가치를 만드는 교육 필요”…인천시교육감·경인교대 총장, 2026 AI시대 인천교육 좌담회 열어(전자신문) /kor/CMS/Board/Board.do?mCode=MN127&mgr_seq=91&mode=view&mgr_seq=91&board_seq=46194 링크: https://www.etnews.com/20260503000053사회=인천교육청의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제작 배경과 AI 교육 방향은.도성훈=AI교육은 기술적 접근보다 사람을 중심으로 '읽고 걷고 쓰고(읽걷쓰)'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하지만, 실제 학생간 편차가 있다. 앞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간의 간극은 더 커질 것이다. 교육 현장에서도 혼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교육을 할지 기준이 없어, 인천교육청이 생애 주기별 5개년 교육 계획을 세워 '읽걷쓰 AI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영유아는 감각놀이 중심으로, 유~초등2학년은 독서 교육 골든타임이다. 기초쓰기, 말하기 교육, 신체활동과 결합한 기본 다지기 교육을 하는 시기다. 초등3~4학년은 AI에 대한 원리 이해와 긴글 쓰기 교육으로 독립적 사고력을 완성하는 시기다. AI윤리교육도 이뤄져야 한다. 초등5~중학3학년은 통제된 환경에서 AI를 활용하고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고등학생은 책임성에 근거해 AI 주도적 활용 교육이 필요하다. 단계적으로 아이들이 나와 인류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마련했다.사회=지역대학과 연계도 중요하다. 경인교대와 협력 방안은.도성훈=AI시대 필요한 교원 양성과 학교 교육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경인교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학 교직과정 내 AI특화 교육과정 신설과 인천형 '읽걷쓰 AI 교육과정' 공동 설계를 통해 예비 교원 단계부터 AI기반 교육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추도록 협력할 것이다. 이외에도 바다학교, 세계로 배움학교 등 인천교육청의 주요 교육사업을 경인교대 교육과정과 연계해, 예비교사들이 배우면서 가르치고, 가르치면서 배우는 '교학상장'을 이루고자 한다. 앞으로도 경인교대에 많은 협력을 요청할 생각이다.김왕준(경인교대 총장)=교육이 무엇을 해야할지는 늘 존재하는 고민이다. AI 시대든, 그 이전이든 교육계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야 할지를 늘 고민해왔다. 인천시교육청이 중점을 두는 '읽걷쓰' 교육이 중요한 것 같다. 과거에 얘기하는 전인교육이다. 읽고 쓴다는 것은 지적인 개발을 하는 것이다. 사회가 무엇인지 책을 통해 읽어야 파악할 수 있고, 쓴다는 것은 능동적으로 내가 배운 것을 확인하고 자기주도성,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훈련 과정이다. 신체 발달과 건강도 중요하다. 걷는다는 것은 걸으면서 생각도 하고 신체도 발달시키는 것이다. 경인교대는 초등교육에서 읽고 걷고 쓰는 것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성, 비판적 사고 등을 키우도록 예비교사를 양성하고 있다.AI 교육은 언제, 어떻게 활용할지, 무엇을 만들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경인교대 학생들은 'AI창의역량' 과목을 비롯해 다양한 AI 수업을 듣는다. 일부 학생은 심화전공으로 20학점까지 들을 수 있다. 모든 수업에서 교수학습자료 개발과 평가 등에 AI를 활용한다. 어떻게 AI를 써야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자기주도성을 높일 수 있을지를 고려해 교과목을 개발하고 있다. 이부분에 있어 교육청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특히 현장적합성을 위해 모든 과목 개발에 교육청과 협력하려 한다.사회=경인교대가 대학생 참여형 멘토링을 확대한다고 들었다. 내용은.김왕준=일반 학습은 교사 한명 대 20명의 학생 구조이지만, 멘토링은 1대1 또는 1대3~4 정도다. 교육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때 경인교대 학생들이 참여해 멘토로 참여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이다. 경인교대는 연 300명의 멘토를 양성한다. 멘토들은 진로교육뿐 아니라 다문화 학생, 소외지역 학생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 활동을 한다. 멘토들은 무엇을 어떻게 학생들과 공유할지, 그리고 더 나은 멘토 활동을 위한 사후 연구과정도 거친다. 멘토 양성 프로그램 개발에 인천시교육청과 함께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도성훈=최근 교육감 협의회 총회에서 'AI 시대 교사 역량 강화 및 양성체계 개선'을 제안했다. 디지털 디톡스 원데이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학생 멘토링 참여를 확대해 학교 현장 경험을 강화하고 예비 교원이 미래교육 역량을 현장에서 강화하는 기회를 교육청과 함께 마련하기 바란다.사회=AI 교육이 현실적으로 이뤄지려면, 무엇이 선행돼야 할지.도성훈=여러 실험에서 학생들의 AI 과의존으로 뇌가 퇴화한다고 한다. 사람이 먼저 아이디어를 설계하고, AI와 전략적 파트너로서 대화를 나누고, 최종 사람이 결정하는 '휴먼-AI-휴먼'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 또 향후 경제적 상황에 따른 AI활용 격차는 더욱 커질 것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AI를 누구나 고르게 사용할 수 있는 AI 민주주의도 이뤄져야 한다.김왕준=AI하고 사람이 파트너가 되려면 서로 지적 수준이 비슷해야 한다.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등은 국가 교육과정에서 이뤄진다. 초등학교 때 AI시대에 맞는 기초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 국가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지적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AI 시대 큰 문제가 생긴다.도성훈=맞다. 그래서 '읽걷쓰'가 필요하다. 2023년부터 읽걷쓰 교육이 인천에서 시작됐다. 이론도 만들었다. 시민 저자도 13만여명이 나오고 책도 8300권 만들었다. 연구결과 인천 학생의 디지털 의존도가 1.7% 감소했다. 다른 지역이 7% 증가한 것으로 비교하면 8~9% 차이가 있다. 글쓰기도 전국 평균 대비 2.6대 높다. 박물관, 미술관 방문 횟수도 늘었다. 2026-05-04 09:23:03 국제교류대외협력센터